
[서울=뉴시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부동산세는 74만4000명에게 4조2687억원이 고지됐다. 전년(59만5000명·3조3471억원) 대비 인원 수는 25%, 세액은 27.5% 증가한 규모다. 오는 22일 고지될 올해분 종부세도 이런 경향은 지속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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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1/16 09:58:07

기사등록 2021/11/16 09:58: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