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AP/뉴시스] 인도 타밀나두주에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10일(현지시간) 주도 첸나이의 침수 도로에서 두 남성이 가스통을 실은 손수레를 밀고 있다. 기상 당국은 11일까지 타밀나두주 전역에 폭우가 이어질 것이고 예보했다. 202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