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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무명용사 추모묘역 경비하는 미군 병사

기사등록 2021/11/10 0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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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 있는 무명 용사 추모 묘역에서 '올드 가드'로 알려진 미 제3 보병연대 소속 묘소 경비병이 걸어가고 있다. 1921년 11월 11일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에서 희생된 신원 불명 미군 4명의 시신을 안장하면서 시작된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 용사 추모 묘역이 100년 만에 일반에 공개됐다.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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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무명용사 추모묘역 경비하는 미군 병사

기사등록 2021/11/10 09:18: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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