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9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남면 화전리 494번 지방도에서 러시아 국적 등 외국인 노동자 3명이 탄 SUV 차량과 대명 비발디파크 통근버스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3명이 숨지고 비발디파크 직원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1.11.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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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1/09 13:02:49

기사등록 2021/11/09 13:02: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