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진압에 사용되는 소화 약제가 폭발하는 사고로 2명의 사망자와 19명의 부상자가 발생, 구로소방서 등 소방 구조대원 등이 구조를 위해 현장에 진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2021.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1/10/23 15:39:50

기사등록 2021/10/23 15:39: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