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부가 이르면 오는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을 위해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등 의료체계 정비에 나선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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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0/01 13:56:05
최종수정 2021/10/01 15:36:09

기사등록 2021/10/01 13:56:05 최초수정 2021/10/01 15:3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