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놀룰루=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미국 히캄 공군기지 19번 격납고에서 열린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서 의장병이 유해를 항공기로 운구하고 있다. 2021.09.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9/23 11:29:38

기사등록 2021/09/23 11:29: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