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는 30일 위험지역에 출동해 신속히 현장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이동검사 차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코로나19 검사부터 결과 확인까지 할 수 있다. 사진은 공중보건검사과장 장해봉 중령(진)이 생물안전작업대에서 코로나19 등 일반적인 병원체 PCR 검사에 필요한 전처리를 하는 모습. (사진=국군의무사령부 제공) 2021.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1/08/30 10:49:01

기사등록 2021/08/30 10:49:0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