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면 예배 강행으로 시설 폐쇄 처분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휴대전화로 전광훈 목사의 온라인 생중계를 보며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2021.08.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8/22 13:18:19

기사등록 2021/08/22 13:18: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