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2일 0시 기준 수도권의 경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아래로 감소했지만 비수도권은 이틀 연속 500명대로 나타나면서 전체 확진자 중 35.6%로 비중이 늘어나 전국적 유행의 위기감이 여전한 상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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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7/22 11:09:18

기사등록 2021/07/22 11:09: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