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8일 오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가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039명으로 집계됐다. 2021.07.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7/08 21:58:31

기사등록 2021/07/08 21:58: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