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6일 오후 필리핀 버블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대한민국 대 필리핀의 경기에서 김낙현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1.06.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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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6/16 20:46:53

기사등록 2021/06/16 20:46:5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