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이현주(왼쪽) 4·16 세월호 참사 증거자료의 조작·편집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13일 서울 강남구 세월호 특검 사무소에서 유경근(오른쪽) 세월호 416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 등 유가족들과 면담을 마친 후 배웅하고 있다. 2021.05.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5/13 12:43:26

기사등록 2021/05/13 12:43: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