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북한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도태우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처분신청 심문 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4.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4/27 16:36:11

기사등록 2021/04/27 16:36: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