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타=AP/뉴시스]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케타의 한 공동묘지에서 전날 호텔 폭탄 테러로 숨진 희생자 가족들이 고인을 보내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파키스탄 경찰은 21일 케타의 한 고급 호텔에서 발생한 테러가 자살폭탄테러로 확인됐으며 사망자 수는 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021.04.22.
기사등록 2021/04/22 18:57:44

기사등록 2021/04/22 18:57: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