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타=AP/뉴시스]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케타의 세레나 호텔 주차장에서 폭탄 테러로 폭발이 일어나 구급차가 현장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5성급 호텔에서의 폭발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