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AP/뉴시스]2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여성들이 '빅토리아를 위한 정의 구현'이라는 낙서가 쓰인 킨타나로오주 청사 벽 앞에서 시위대가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엘살바도르 국적의 빅토리아 에스페란사 살라자르(36)라는 여성이 지난 27일 킨타나로오주 툴룸에서 여성 경관에 의해 목이 짓눌려 사망해 공분을 사는 가운데 멕시코 당국은 부검 결과 경찰관이 빅토리아의 목을 부러뜨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1.03.30.
선미, 마른 몸매에 볼륨감 '깜짝'…청순 글래머
기사등록 2024/10/02 14:36:4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선미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복한 공연이었다"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가죽 원피스를 입고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