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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법 앞 늘어선 추모 피켓

기사등록 2021/03/17 14: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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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8차 공판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3.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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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법 앞 늘어선 추모 피켓

기사등록 2021/03/17 14:3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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