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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지르밟고 가시옵소서"

기사등록 2021/01/28 08: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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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행인들이 분필로 그린 하트 위를 지나가고 있다. 한 예술가가 이 보도에 다채로운 색상의 분필로 하트를 그려 놓았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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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지르밟고 가시옵소서"

기사등록 2021/01/28 08:2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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