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정부가 흑석 2구역 등 8곳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지는 흑석2구역(1310가구)과 양평13구역(618가구), 용두1-6구역(919가구), 봉천13구역(357가구), 신설1구역(279가구), 양평14구역(358가구), 신문로2-12구역(242가구), 강북5구역(680) 등이다. 15일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의 모습. 2021.01.15. mangusta@newsis.com
기사등록 2021/01/15 09:34:55
기사등록 2021/01/15 09:34:5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