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뉴시스]김유나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특별대책 추진방안에 따라 스키장 운영 중단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스키어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강원 홍천군 소노벨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예년에 비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2020.12.2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0/12/23 14:18:37

기사등록 2020/12/23 14:18:3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