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기사등록 2020/12/06 16:29:45

associate_pic3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한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거리두기 2.5단계는 방문판매 등 노래방,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의 영업이 중단되고 식당의 경우 정상 영업은 허용되지만, 오후 9시부터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커피숍과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 판매만 할 수 있다. 2020.12.06.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기사등록 2020/12/06 16:29:4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