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영화관 키오스크에 내일 상영 영화 좌석예매 창이 표시돼 있다. 영화관 관계자는 2단계 격상 전에도 다른 일행간 띄어앉기를 유지했으나 내일부터는 같은 일행이라도 한칸씩 띄어 앉아야한다고 설명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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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1/23 15:32:16

기사등록 2020/11/23 15:32:1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