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공무원의 전 부인이 2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인권침해 진정서를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진정인은 피살 공무원의 아들이며, 미성년자인 아들을 대신해 그의 어머니가 참석했다. 왼쪽은 변호사 김기윤 씨.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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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1/20 15:03:36

기사등록 2020/11/20 15:03:3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