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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피해 쓰레기통 들어간 남성

기사등록 2020/11/10 10: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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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더데일=AP/뉴시스]열대성 폭풍 '에타'가 미 플로리다 해안으로 북상한 가운데 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거리에서 한 가족이 물을 피하고 있다. 폭우를 동반한 에타로 도시 전체에 홍수가 발생해 차량이 전복되고 상가가 침수됐으며 빠르게 불어난 물로 지역 전체가 물에 잠겼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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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피해 쓰레기통 들어간 남성

기사등록 2020/11/10 10:06: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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