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5·18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10명이 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245 10층에서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사격의 결정적인 증거인 탄흔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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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1/08 10:17:34

기사등록 2020/11/08 10:17: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