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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진, 65시간 만에 구조된 3세 소녀

기사등록 2020/11/03 08: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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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르=AP/뉴시스]터키 보건부가 공개한 사진에 터키 이즈미르에서의 지진 이후 65시간 만에 건물 잔해에서 구조된 3세 소녀 엘리프 페린첵이 2일(현지시간)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90명, 부상자는 1천 명을 넘어섰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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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진, 65시간 만에 구조된 3세 소녀

기사등록 2020/11/03 08:1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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