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될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국민의 힘 장제원(오른쪽 세번째) 의원과 권성동 의원들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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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1/02 15:31:58

기사등록 2020/11/02 15:31: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