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종합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2020.10.2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