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4차 최고위원회에서 '현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다' 라는 문구로 교체된 백드롭을 바라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0/09/17 09:42:56

기사등록 2020/09/17 09:42: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