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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벽화로 남은 배우 채드윅 보스만

기사등록 2020/09/09 1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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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남성이 영화 '블랙 팬서'에서 티찰라 역을 맡았던 배우 채드윅 보스만의 벽화를 사진으로 찍고 있다. 보스만은 지난 8월 28일 대장암과 4년간의 투병 끝에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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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벽화로 남은 배우 채드윅 보스만

기사등록 2020/09/09 11:39: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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