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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가 아니었고요…"

기사등록 2020/09/07 08: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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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16강전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27위·스페인)와의 경기 중 일어난 자신의 실수에 대해 심판에게 설명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점수가 뒤져 홧김에 친 자신의 공에 선심이 목을 맞아 경기 규정에 따라 실격패하며 그랜드슬램 대회 18번째 우승 도전과 올해 이어온 26연승 무패 행진을 마쳤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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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가 아니었고요…"

기사등록 2020/09/07 08:24: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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