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대통령배 고교야구 신일고와 강릉고의 경기가 열린 22일 목동야구장에서 7회초 1사 1,2루 강릉고 김세민이 쓰리런 홈런을 때린 뒤 홈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중앙일보 제공)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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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8/23 11:33:59

기사등록 2020/08/23 11:33:5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