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금속노조 6개 공장 비정규직지회 공동투쟁위원회, 서비스연맹대리운전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아시아나케이오지부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도 거리에서 싸워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촌 선포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이크에 비닐을 덮고 얼굴에 페이스쉴드를 착용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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