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말리군 반란, 대통령 등 구금

기사등록 2020/08/19 07:34:31

associate_pic3

[바마코(말리)=AP/뉴시스]18일(현지시간) 말리 군인과 시민들이 말리 수도 바마코에 있는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대통령의 관저 밖에 모여 있다.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 인근 카티의 군기지에서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킨 뒤 대통령 관저를 급습해 케이타 대통령과 시세 총리를 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인들의 반란 동기는 아직 불분명하며 말리에서는 지난 6월부터 케이타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었다. 2020.08.19.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말리군 반란, 대통령 등 구금

기사등록 2020/08/19 07:34:3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