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18일 오후 충북 청주 오송역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과 정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강화 관련 교회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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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8/18 14:23:44

기사등록 2020/08/18 14:23: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