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2일 오후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에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Cooling Fog)가 설치돼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일체감최고온도는 35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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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8/12 14:46:17

기사등록 2020/08/12 14:46: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