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AP/뉴시스] 독일을 방문 중인인 강경화 외무장관이 10일 베를린 장벽 잔존유적지를 찾아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뒤쪽은 사적지 관리소장이며 베를린 장벽은 냉전와해의 급격한 상황 전개 속에 1989년 무너져 통독의 물꼬를 텄다. 2010. 8. 10.
기사등록 2020/08/10 23:16:30

기사등록 2020/08/10 23:16: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