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홍보하는 포돌이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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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7/21 11:41:40

기사등록 2020/07/21 11:41: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