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신화/뉴시스]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한 농장에서 한 남성이 바우에른골프(Bauerngolf)에 참여하고 있다. '농부 골프'를 뜻하는 '바우에른골프'는 빈에서 6월부터 10월 사이 주말에 현지 농민들이 즐기는 스포츠로 고무장화나 다양한 농기구를 던져서 득점을 따진다. 2008년 처음 열린 이 대회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2020.07.13.
기사등록 2020/07/13 16:48:40

기사등록 2020/07/13 16:48: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