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성동구청 직원들이 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스터디카페를 찾아 이용자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와 거리두기를 점검하고 있다. 성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등의 공공운영시설 휴관이 길어짐에 따라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관내 스터디카페를 점검했다. (사진=성동구 제공)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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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7/08 14:00:39

기사등록 2020/07/08 14:00: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