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즈베리=AP/뉴시스]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에서 포주 역할을 한 엡스타인의 전 여자친구 길레인 맥스웰(58)의 재판이 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2000년 9월 영국 솔즈베리에서 촬영한 맥스웰의 모습. 2020.7.3.
기사등록 2020/07/03 18:05:14

기사등록 2020/07/03 18:05: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