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1주기인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개항장박물관에서 박물관 관계자가 어머니 곽낙원 여사의 동상 축소모형을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범일지 초판본과 김구 선생의 심문조서등을 비롯하여 김구 선생이 수감됐던 인천 감리서터 사진을 보여 주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당분간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2020.06.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