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미군 전략사령부가 20일 트위터에 핵공중지휘통제기 E-4B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나이트워치' 또는 '심판의 날 항공기(the doomsday plane)'이란 이름으로도 불리는 E-4B는 핵전쟁 시 공중에서 전쟁을 지휘하기 위한 목적의 항공 지휘관제소이다. (사진=미 전략사령부 트위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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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6/22 09:57:39

기사등록 2020/06/22 09:57:3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