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관계자들이 '크릴오일 제품 수거·검사 결과 발표' 브리핑 전 부적합 제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1개 제품 중 12게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 등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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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6/09 10:39:57

기사등록 2020/06/09 10:39: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