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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낙타

기사등록 2020/06/08 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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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대공원은 지난 5월 8일 단봉낙타 1수(암컷)가 태어나 현재 낙타사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생후 한 달여 된 아기낙타는 아빠(포도)와 엄마(주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사육사들은 크고 튼튼하게 자라라는 의미로 '거봉'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사진은 아기 낙타와 엄마 낙타. (사진=서울시 제공)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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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낙타

기사등록 2020/06/08 09:0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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