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년 전 이불 20채를 기부했던 초등생이 중학생으로 성장해 다시 코로나19 극복 꾸러미를 충북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화제다. 사진은 지난 3일 센터에 도착한 중학생의 기탁물품.(사진=충주시 제공)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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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6/04 10:10:23

기사등록 2020/06/04 10:10: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