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26일 '개방형 이중구조 하우스 시설'을 이용해 인삼을 재배하고 있는 충북 음성군의 인삼 농가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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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5/26 18:41:18

기사등록 2020/05/26 18:41: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