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공항 출입국자 수가 95% 이상 감소하며 여행업계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빈 카트가 놓여 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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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4/24 18:29:08

기사등록 2020/04/24 18:29: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