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 조용만(왼쪽서 두번째) 사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경기 소재 보안인쇄분야 협력업체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생용품과 홍삼·간식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 '콤비(KOMBI)세트'를 전달했다. 조 사장이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0.04.24(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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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4/24 13:11:21

기사등록 2020/04/24 13:11:21 최초수정